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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황자영님의 최고급 이불솜 800g(Q), 자뎅-그레이 리뷰입니다.
WRITER 크라운구스 (ip:)
  • DATE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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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 이불을 새로 장만하려고 스펙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봤는데 크라운구스가 의외로 가성비가 제일 좋았어요!

우선 구스 원산지 중 품질이 최상에 속하는 폴란드 구스 충전재를 사용했고 필파워도 무려 875였죠.

충전재의 비율도 거위 솜털 비율이 100%(우리나라 표기법으로 90:10)더라구요.

그리고 이불솜 원단도 다운프루프 사틴면 100%(60수) 더라구요.

요게 다른브랜드와 좀 차별성이 있었어요.

다른데는 면 100%이긴해도 솜커버가 사틴면은 잘 없었어요.

사틴면은 고급면사를 가늘고 촘촘하게 배열한거라 일단 실이 가볍기 때문에 이불 전체 무게도 가벼워진다고 하더라구요~

봉제방식도 입체봉제에다 봉제로 나뉘어진 방도 72개였나?(이건 정확히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타브랜드들과 비교해 방도 월등히 많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방이 많아서 아무래도 거위털이 좀 더 고르게 분포되고 쏠릴 우려도 적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커버가 제일 세련되고 이뻤어요.

이만큼 심플하고 모던한 호텔 느낌나는 커버가 다른덴 잘 없더라구요ㅜ

디자인뿐만 아니라 커버면이 일본 키케야마 60수 사틴면 100%라고 해서 품질도 마음에 들었구요~

스펙도 좋은데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더라구요. 그래서 크라운구스로 최종 결정하고 실물을 보고 싶어서 매장에 방문했어요.

커버는 일단 '자뎅 그레이'가 마음에 들었고 중량 800g, 1000g 중에 고민했어요.

인터넷으로만 볼때는 제가 추위를 많이 타니까 당연히 1000을 하면 될거라 생각하고 찾아갔는데

매장에 방문하니 직접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어볼 수 있게 해주시더라구요.

신랑이랑 1000g짜리를 덮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풍성하고 두꺼웠어요.

더위를 잘타는 남편은 이걸 덮으면 땀이 홍건해지겠더라구요.

800g을 덮어보니 딱 이 정도가 적당하겠다 싶었어요. 충분히 풍성하고 도톰해서 이 정도로 충분히 따뜻할 것 같더라구요.

1000g이랑 가격차는 얼마 안나서 고민을 좀 했지만 1000g은 생각보다 많이 두툼해서 결국 800g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직접 와서 덮어보길 정말 잘했다 싶었어요.!!

매장에 재고가 없어 배송 받았고 지금은 사용해본지 1주일 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 우려했던 털빠짐 전혀없고

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도 800g이 딱 적당하네요.

그리고 집에 와서 처음 덮었을 때 느낌은 마치 구름을 엎고 자는 기분~?ㅎㅎ

너무 가볍고 커버도 정말 포근하고 부드러워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더 힘들어졌네요.^^


















출처 : 이메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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