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구스 CROWN GOOSE - 구스이불 | 구스다운이불

INTERVIEW OF THE MONTH

12월 인터뷰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고객들을 엄선하여
크라운구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 입니다.

Inyoung Hwang

연기자 및 디지털콘텐츠학과 지도교수

EDITOR   화려한 조명을 받는 연기자에서 학생들의 사랑을 받는 교수의 자리까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에게 가장 힘든 것은 무엇일까?

꽃을 들고 있는 황인영  

Q.

배우로 시작하셔서 세종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 지도교수로 재직 중이신데요. 강단에서 교육자로서 활동하실 때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시나요?

A.

제가 만든 커리큘럼을 잘 따라와주는 학생들을 보면 고맙고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질문도 해주고 무언가를 얻으려는 학생들의 눈빛이 저를 기쁘게 해줍니다. 그때 가장 큰 힘을 얻는 것 같아요. (웃음)
20대가 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문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독서와 고민, 그리고 그것을 글로 써보는 것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친구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Q.

여러 학문들 중에 공연영상애니메이션학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A.

공연예술에 원래 관심이 많아요. 학사 때 연극전공을 했지만, 일찍이 연예계에 데뷔하면서 심도있게 공부하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남아있었거든요. 그래서 석사과정을 하면서 3년동안 일년에 한편씩 연극활동을 했죠. 연극은 스크린 속 연기와는 달랐어요. 무대에서 연기하며 연극을 제작하는 과정들이 이전에 제가 겪은 15년의 경험과는 또 다른 매력과 경험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연극에 대해 더 알고 싶었고, 깊게 공부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연극은 워낙 인간의 역사 속에 깊숙이 함께 했던 예술이라 배우면 배울수록 정말 경이롭죠. 연극을 배우면 제 지식의 세계도 더 넓어지고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학문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박사과정을 세종대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3학기 차가 되었네요.

단아한 황인영  

Q.

연극에 대해 공부하시면서, 시나리오까지 직접 작성하시는 건가요?

A.

제가 시나리오를 쓰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글쓰기 강의를 통해 영화 시나리오 쓰는 작업을 하기는 하죠.

Q.

수업을 진행하시면서 가장 잊을 수 없었던 강연이 있으신가요?

A.

아직 초보교수라 항상 긴장되고 더 공부하게 됩니다. 베테랑 교수님들의 학식을 보면 정말 부럽고, 더 열심히 공부해서 양질의 강의하고 싶어요.

Q.

기억에 남는 제자가 있으신가요?

A.

정말 많은 학생들이 제 수업을 듣고 있어요. 즐겁고 열심히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모두 기억에 남죠. 제 수업의 마무리는 시나리오를 쓰는 거에요. 그래서 종강할 때 학생들이 짧지만 자신이 무언가를 완성한 것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 다 예쁘고 대견해요.

Q.

고전문학을 영화로 각색하는 수업을 하셨던 데, 가장 좋아하는 고전 작품이 궁금합니다.

A.

모든 고전에는 삶의 해답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를 고르기는 너무 힘드네요. (웃음)
특히 세익스피어를 좋아합니다. 1500년대에 살았던 세익스피어의 고민은 그 시대 사람들의 고민이었을 거에요. 그러한 고민들이 지금도 똑같이 반복되고 있다는 게 소름 돋아요. 인간의 고민들은 결국 반복된다는 것을 고전 작품이나 역사를 보면서 배워가고 있습니다.

Q.

희곡을 쓰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희곡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A.

석사과정 때 희곡 쓰기를 했는데, 아직 완성은 안됐어요. (웃음)
‘랭보, 마릴린 먼로, 에곤 실레’ 이들의 삶에 공통점을 발견했죠. 그걸 주제를 잡아서 써보고 있어요. 예술가 삶의 모습엔 평범함이 없더라고요. 그들의 삶 자체가 한 편의 드라마죠.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고전 작품을 보는 것 만큼 저에게 많은 지혜와 위로를 주는 것 같아요.

Q.

학업과 연기, 강연에 작품활동까지 병행하는 게 쉽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여러 일을 병행하시면서 느끼시는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A.

가장 힘든 부분은 체력이죠. 하지만 제가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게 또 다른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아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황인영 단체샷황인영-이미지4황인영-이미지5

Q.

시간적 여유가 생겼을 땐, 혼자 휴식을 취하시나요?

A.

웬만해서는 집에서 안 나가는 편이에요. (웃음) 침대에서 책도 보고 밀린 영화나 외국 드라마들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얻고 있어요. 침대가 제 놀이터인거죠.

Q.

인영씨에게 침실이 중요한 곳이겠어요. 선호하시는 침실 인테리어가 있으신가요?

A.

깨끗한 침실이 좋아요. 제 놀이터가 침대이기 때문에 심플하고 편안한 침실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Q.

침실인테리어를 구상할 때 중요한 소품이나 요소들이 있으신가요?

A.

화이트가 좋아요. 침실에 있는 소품이나 물건들은 화이트로 해놔야 심플함이 완성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거울을 꼭 놓습니다. 화이트 톤의 침실 인테리어와 거울이 있어야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Q.

마지막으로 크라운구스 구스다운침구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어릴 때는 아무거나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편안함을 극대화 시켜주는 침구를 고르게 되더라구요. 다음 날 제가 열정 넘치는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제 몸에 닿는 이불이니까요. 크라운구스 구스다운침구는 잠깐 자더라도 제게 편안함을 줘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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