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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THE LONDON TEXTILE FAIR

2022. 03. 22 – 2022. 03. 23
Business Design Centre, UK

영국 최대 패션 박람회인 ‘2022 London Textile Fair’에
풍부한 상상력으로 매 순간 찬란한 영감을 선사해온
글로벌 럭셔리 베딩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참가했습니다.

 

매년 두 시즌마다 500여 개 세계 최정상 브랜드들이
찾아오는 런던 텍스타일 페어는 라이프스타일, 최신 트렌드 등
다채로운 주제를 논의하는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The London Textile Fair가 개최되는 Business Design Centre 전경

2022 런던 텍스타일 페어가 개최되는 비즈니스 디자인 센터는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국가적 상징성을 지닌 랜드마크입니다.
160년 유구한 세월 동안 BDC은 컨퍼런스, 시상식, 디자인 쇼 등
여러 국제 행사를 개최하며 세계적인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2 The London Textile Fair

2022 THE LONDON
TEXTILE FAIR

2022 런던 텍스타일 페어에 참가한 다채로운 패션 브랜드들은
시즌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특히 신설된 빈티지 & 패턴 섹션에서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도전적인 컬렉션이 독점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리빙, 패션, 예술 등 여러 산업 영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 세계 변화의 선두에 서있는 오피니언 리더들과 비전을 공유해온
크라운구스는 2022 런던 텍스타일 페어에 참가한 타미힐피거,
살바토레 페라가모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호흡했습니다.

이탈리아 대표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1927년 할리우드 스타를 위한 수제구두 제작사로 시작해,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21세기에 이르러 토탈룩부터
향수까지 이르는 광범위한 패션 세계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패턴으로 널리 알려진 타미 힐피거는
2022 런던 텍스타일 페어에서 데님과 올드스쿨 스타일이
어우러진 스트리트 패션 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펑크의 여왕이자 영국 패션 대모로 널리 알려진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전통적인 패션뿐만이 아니라 문화에 대한
사회적 통념을 넘어선 포스트모던 패션의 선구자입니다.

TIME INTERSECTION EDITION

크라운구스는 과거부터 미래까지 이어지는 시간을
신비로운 미스틱 골드 색상의 교차하는 프리미엄 트위드 원단으로 재해석한
타임 인터섹션 컬렉션을 통해 럭셔리라이프에 대한 신념을 공유했습니다.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국제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크라운구스는 리빙과 패션 사이 존재하는 경계를 허물고
일상에 단 하나의 판타지를 선사하기 위한 여정을 이어갑니다.